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년샤쓰을 읽고나서 (지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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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연 | 등록일 | 18.06.07 | 조회수 | 47 |
창남이 처럼 산다 면은 나는 하루도 못 살것같고 그런 힘든 생활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산다는 것이 대단하다. 창남이는 1킬로미터을 걸어 온다는 것은 힘들어도 하루도 빠짐 없이 학교를 오고 마을 전채가 불에타서 옷이 사라지고 먹을것도 사라진 마을에 입을 옷 딱하나 남겨두고 다나누어 준것이 남을 배려을 할줄 알며 마지막옷 까지 어머니께 거짓말까지 하며 준다는 것이 착하다. 창남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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