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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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채환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16 |
4월 어느 햇빛 쨍쨍한 날이었다.우리 학교 5학년이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으로 수련회를 갔다. 집에서 준비를 하고 학교를 가서 8시 30분 쯤에 출발을 했다.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을 가서 입소식을 한 했다. 좀 지루했다.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같은 숙소 애들이랑 과자를 먹었다.행복했다. 과자를 먹고 조금 쉴때 줄을스라고 마이크에서 소리를 들었다. 강당으로 가서 선생님 성함으로 3행시를 지으는걸 했다.재미있었다. 3행시 하고숙소로 이동하고 언덕으로 올라가서 밥을 먹었다.밥이 참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QR레이싱을 했다. 미션을 수행하는것이다.재미있었다. QR코드를 한뒤에 난타를 쳤다. 팔이 아프고 힘들었다. 난타를 치고 저녁 밥을 먹었다.점심과 같이 언덕을 올라가서 먹어야 했다.밥을 먹을때마다 참 힘들다. 밥을 먹고 숙소로 가서 애들이랑 과자를 먹고 강당으로 오라는 소리를 듣고 애들이랑 같이 갔다. 가서 애들이 한는 장기자랑을 보고 광란의 춤을 췄다.재미있었다. 끝나고 숙소로 가서 씻고 밖으로 나가서 음류스를 마셨다. 그리고 잠을 잣다. 아침에 실수로 시간을 잘못 시계를 봐서 잘못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지침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침을 하고 화재대피훈련을고 퇴소식을 하고 집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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