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어느 추운날에 학교에서직지체험을 갔는데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음료수와과자를 가지고 출발을 했는데 설레어서 떨리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처음 간 곳이라 그런지 조금 긴장이 되었다. 나무에 껍질을 벗기는데 촉감이 조금 특이해서 느낌이 징그러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신휴지를 가지고 한지나비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지가 마르는동안 동네산책을 하는데 한적한 시골길이 조금 떨리는마음을 들게 하였다. 그리고 다 모이고 나서 출발을 했다,운동장에서 산으로 갔다 가면서 선생님께서 나뭇가지와 잎을 이용해 팔찌와 모자를 만들어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서 꼭대기로 가고 그리고 다시 산아래로 돌아와서 다시돌아갔다 한지나비를  가지고 학교로 돌아갔다. 직지체험을 하는동안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 행복했고 시간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다. 참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