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은 직지 체험을가는 날이다. 학교에서는 8:30분 조금 넘는 시간에 출발을 하였다. 가는동안 애들 대부분은 핸드폰으로 까톡이나 게임등을 하였다. 핸드폰을하는 동안 직지 체험하는곳에 도착을하였다. 도착하고 보니 고인쇄 박물관이 않이여서 놀라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직지 채험을 하는 곳을 들어가 보니 한지로 만든 작품들이 많았다. 빨리 체험을하고 싶었다. 선생님 말씁을 하시는걸 다 듣고 나서 한지로 종이 나비를 만들었다. 한지 뿔린 물에다가 나비틀을 넣고 한지을 떠내서 더드미를 붙혀서 말리면됐는데 나는 잘 못해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말리는것 가지했는데 말리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선생님께서 말리는동안 동내를 한바뀌 돌았는데 돌면서 선생님께서 왕관(?)을 만들어주셨다. 그리고 동내 한바뀌를 다 돌고 직지 체험하는데 돌아와서 나비를 봤는데 잘 말라졌있어다. 그래서 나비 만든거를 봉지에 담아 가으고 학교로갔다. 직지 체험을하면서 느낀점은 한지로 많은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