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민윤기를 소개합니다.

민윤기는 1993년 3월9일에 태어났고, 키는 174이다.그리고 고등학생시절에 따돌림을하당였고,

그때당시 노래와 랩을 좋아하였고, 그래서 공책에 몰래 오선지를 그려 랩도 썼습니다.

그렇게 극복해가던때 한 여자아이가 그공책을 뺏어 보아서 그 둘이 친해졌습니다.

그 여자애가 민윤기의 첫사랑이었습니다. 민윤기는 그 여자아이가 자기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 놀러오라고 했다. 그래서 민윤기는 그의 형(민준기)에게 물어보았다. 그래서 피아노학원에 놀러갔었다.

그 다음날, 민윤기는 그 여자 아이에게 고백을했지만 거절을 당했고 그 일로 따돌림을 더 당했다.

그리고 어느 소속사에 들어가서 활동을하는데, 거기서도 팀원들에게 따돌림을당하였다. 

집에와보니 형이 있었다. 형의이름은 민금재로 바귄 후 였지만, 민윤기는 아쉬워했다.왜냐하면 민금재 보다 민준기가 더 좋았기때문이다.

게속따돌림 당하다가, 그소속사를 나가서 다른곳을 찾다가 '빅히트언터테인먼트' 라는 소속사에 들어가서 팀원들을 만났다.

팀원들의이름은 김남준 김석진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이다. 민윤기 까지 해서 7명이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이름으로 대뷔하였다.

그리고 아미라는 팬클럽이름도 지었다. 그렇게하여 '작은것들을 위한시' 를 만들어서 유명해지고, 아미의 숫자도많아지면서 방탄의 안티도 생겼다.

하지만 방탄은 지지않고 끝까지 갔다. 그래서 방탄의 민윤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