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반
  • 선생님 : 강동훈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김민상 등록일 19.11.12 조회수 89
꿈뻑꿈뻑 눈을뜨고보니 오늘은 4월마지막날이다 드디어 속리산알프스 수련원을가는날이다. 나는 뻐근한 몸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하고 밥을먹고 씼고 옷을 갈아입고 양말을신는데 잘안들어가서 짜증이났다. 그릭 마지막으로 옷이랑 양말이랑 과자음료수가 들어있는 가방을매고 신발을신고 학교에서 등교를하다가 가방에있는 과자랑 음료수가 생각이났다. 그래도나는 참고 학교로갔따. 학교에서 안전교육을듣고 버스를타서 가는데 졸려서 잠을잤는데 일어나보니 어느새 수련회로와있었다. 선생님께서 먼저내리시고 나랑친구들이랑 버스에서 내렸다. 나랑친구들이랑 잘수있는 방을 배정받고 누워있는데 너무편안했다. 방에누워있다가 강당에서 수련회 선생님의 
이전글 수학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