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교시 국어 학습문제: 글을 읽고 중심 생각 찾기 1 (국어 가 82~86쪽) 1. 82쪽 1번을 볼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있네요. 계절과 관련된 낱말을 생각해 볼까요? 뭐가 있을까요? - 봄비, 황사, 장마, 서리, 폭설(눈이 굉장히 많이 내리는 것), 한파(굉장히 추운 것) 등이 생각나네요. 2. 날씨와 관련된 낱말을 생각하며 83쪽 ‘날씨를 나타내는 토박이말’을 읽어 봅시다. 3. 먼저 1문단을 읽어 보세요. - 무엇을 알아보자고 하였나요? - 토박이말의 뜻은 무엇인가요? - 토박이말을 다른 말로 무어라 하나요? 4. 2문단을 읽어 보세요. - 봄 날씨를 나타내는 토박이말에는 무엇이 있나요? -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몰아친 추위를 무어라 하나요? - 꽃샘추위 때 부는 바람은 ( )바람입니다. - 꽃샘바람보다 더 차고 매서운 바람을 무어라 하나요? 5. 84쪽의 3문단을 읽어 봅니다. - 여름 날씨를 나타내는 토박이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장마인데도 비가 오지 않거나 적게 오면 무슨 장마라고 하나요? - 햇볕이 불덩이처렁 뜨거운 더위를 ( )더위라 합니다. 6. 85쪽의 4문단을 읽습니다. - 가을 날씨를 나타내는 토박이말에는 무엇이 있나요? - 이른 가을날, 가볍고 부드럽게 부는 서늘한 바람은 무어라 부르나요? - 늦가을에 아주 되게 생기는 서리를 ( )서리라 합니다. 여기서 ‘되게’는 두껍고 짙게‘ 이라는 뜻입니다. 7. 86쪽의 5문단을 읽어 보세요. - 겨울 날씨를 나타내는 토박이말에는 무엇이 있나요? - 진눈깨비가 무엇인가요? -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을 ( )이라고 합니다. 8. 6문단을 읽어 보세요. - 이 글을 통해 계절에 따른 토박이말이 많다는 걸 알았지요? 그럼 이 문단의 중심 문장은 무엇인가요? * 점심을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