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5개
박소연
2017.06.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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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여러분들의 편지를 적어주세요
박소연
2017.06.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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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책과 연필이 부러졌다. "-> '책이 찢어지고 연필이 부러졌다.'
이영재
2017.06.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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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펜지에게
침팬지야 내가 형한테 욕을 들어 본 적이 있어 그런데 니가 아포르 투나다고 내가 침팬지면 그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어떨까?
물론 매우 속상 하겠지 또는 비난하면 그 사람이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까
내 생각에는 좋은 말을 해주면 좋겠어
장현훈
2017.06.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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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에게
갈매기 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소르바스는 참 착한 것 같아.
송성우
2017.06.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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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침팬지야 너가 아포르투나다에게 나쁜말울했지? 나도 다른 사람에게 나쁜말을 들어서 기분이 않좋았었어 너가 나쁜말을 들으면은 너의 기분을 어떻하겠니 아포르 투나다는 매우 마음이 아플거야 그러니 나쁜말은 자제해줘 약속은 꼭 지켜줘
김민석
2017.06.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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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야그렇게 갈매기 에게 하면은갈매기기분이 안좋아 다른 사람의말을 존중해 주어야해
신성호
2017.06.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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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에게 소르바르야너는 참좋은고양이같아 켕가의 부탁을 들어졌으니말이야나였다면 안들어젔을지도몰라 그리고 네덕분에 아포르투나다는 진짜갈매기처럼살게되었으니말이야그래서 너는 참대단한겄같아
20017년 6월7일 성호가
곽나령
2017.06.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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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에게
소르바스야 너가 알을 매일매일 품고 아포르투나다가 갈매기란 것을 깨닫게 하기위해 하는 행등을 보니 부모님이 생각
났어 왜냐하면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힘들어도 꾸준히 돈을 벌어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물건을 사주기 때문이야
그리고 너는 되게 성실하고 착한거 같아
2017년6월7일 - 나령-
김민지
2017.06.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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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에게
침팬치야! 안녕 나는 민지라고 해.
나는 너의 말을 들었을 때 되게 놀랐어.
왜냐하면 나도 친구와 싸웠을 때가 있었는데 너처럼 그렇게 심하게 말하자 친구는 짜증나했어.
이처럼 아포르투나다도 짜증나지않았을까?
너의 그 못된 행동이 그냥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고치면 좋겠다는 말이니까 오해는 하지말았으면 좋겠어.
그렇다면 아포르투나다도 잘 이해할수 있었을 것 같아.
만약 너가 사람이었다면 모욕죄 등등으로 벌을 물었을거야.
그리고 너도 친구에 대해 착한 말도 할 수 있잖아? 너도 친구에게 착한 말을 자주해주면좋겠어 그럼 너도 친구들이 많아 질거야
그럼 안녕~~!
2017년 6월 7일 수요일
- 민지가 -
장현서
2017.06.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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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펜지에게
야! 침팬지야 니가 아포르투나다에게 막말은 한건 너무하다고 생각해 나도 4학년떄 말싸움을 해서 혼난적이있어 니가 사람이라면 혼났을거야 아니면 욕을 듬뿍 먹었을거야 그러니까 아포르투나다에게 사과하고 친하게진해 알았찌
2017년6월7일수
현서가
김민지
2017.06.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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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침펜지에게." -> '침팬치에게'.
곽나령
2017.06.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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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우 "나쁜말울"-> "나쁜말을"
염규현
2017.06.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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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에게:침팬치야 나도 친구 나 동생 을 놀린적이 있어 근데 내가 그때는 내가 사과해서 지금은 잘지네
근데 너그 상대방 한테 나븐말 하는 행동이 잘못 된것같다 그래서 내생각에 그행동을 고치고 배려하는
말로 하면좋겠어
곽나령
2017.06.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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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서 "알았찌" -> "알았지?"
황현성
2017.06.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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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 침팬지야 내가 전에 동생에게 싫어하는 말을 했어. 근데 동생이 싫어 해서 나는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침팬지야 너는 남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고 더 친절 하게 더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겟어. 그런 행동만 하면 착해질 수 있어. 앞으로 그렀게 살았으면 좋겠어. 바이~~~~~~~~~~~~~~~~~~~~~앞으로 잘 살앗으면 좋겠어.
곽나령
2017.06.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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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규현 "나븐말" -> "나쁜말"
장진규
2017.06.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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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에게
침팬치야 아포로투나다 는 갈매기가 맞아 .하지만 욕하면서 화내는 말투로 말하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될거야!!!!
나도 동생한테 너 처럼 큰상처를 주었거든!!! 그러니 우리 둘 다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며 살아가자! 그럼안녕!
2017년 6월7일 수요일
진규가!!!
염규현
2017.06.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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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나령 "행등'->행동
손연수
2017.06.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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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 투나다에게 아포르 투나다야 너는 정말 대단 한 것 같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씩씩하게 고양이 소르바스 엄마랑 잘 지내는게 정말 잘하는 것 겉아
엄마가 대견하다고 생각하 실 껏 같아 엄마도 널 응원 할꺼야 아포르 투나다 !!! 힘내~
안시연
2017.06.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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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에게
소르바스 안녕? 난 시연이야. 나는 네가 알을 품고 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했어. 그리고 니가 아포르투나다를 돌봐 주는 것을
보고 우리 가족이 떠올랐어 . 너의 그런 마음을 알겠더라.감동 받았어.
김민지
2017.06.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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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소르바스에게 소르바르야너는 참좋은고양이같아 켕가의 부탁을 들어졌으니말이야나였다면 안들어젔을지도몰라 그리고 네덕분에 아포르투나다는 진짜갈매기처럼살게되었으니말이야그래서 너는 참대단한겄같아" -> '소르바스에게 소르바스야 너는 참좋은 고양이 같아 켕가의 부탁을 들어줬으니 말이야 나였다면 안들어줬을지도 몰라 그리고 네 덕분에 아포르투나다는 진짜 갈매기처럼 살게 되었으니말이야 그래서 너는 참 대단한 것같아'
노동준
2017.06.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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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 안녕, 침팬지야 나는 노동준이라고해. 아포르투나다에게 남을 비아하는 말을 했잖아.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말하면 다른 사람이 속상하잖아. 나도 다른 사람 한테 그런 말을 들어 본적이 있어. 그땐 나도 기분이 너무 나빴어. 다음 부턴 다른사람한테 비아하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알았지? 그럼 안녕~
-2017년 6월 7일-
장진규
2017.06.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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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성 행동만 하면-행동하면
김세민
2017.06.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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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투나다에게-
아포르투나다야 안녕? 난 세민이야. 넌 참 멋있는 것 같아. 넌 하늘을 나는 것을 무서워하는데 용기 내서 날았을 때 난 너를 본 받고 싶었어.나도 발표하는 것을 하기 싫어하는데 용기를 내는 너의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제는 용기를 내어 발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정말 고마워!
2017년6월7일수요일 --세민이가--
이제범
2017.06.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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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
침팬지야 안녕? 난 이제범이라고해 니가 아포로투나다에게 심한상처를줬어
아포로투나는미친게아니야켕가가 사람들의 욕심대문에 죽어서
소르바스가 계속키워준거야 아포로투나는 아직도 상처를 받았을거야
다음에는 그러면 안돼>.<나중에보자//.//
2017년6월7일
제범이가
>?<
장진규
2017.06.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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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수 생각하 실-생각하실
안시연
2017.06.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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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안들어젔을지도몰라-> 안들어 줬을지도몰라.
장진규
2017.06.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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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법 대문에-때문에
김다은
2017.06.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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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에게
소르바스야 너는 돼게 좋구나. 니가 갈매기를 도와주고 키워주고 위로 있는 말을 해서 감동을 들었어. 나도 예전에 도와 주었는데 뿌듯했어 너는 성격이 좋른거 같다. 2017녀 6월 7일
권하영
2017.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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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침팬지야.너가 아포르투나다 에게 알려주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말을 이쁘고 아포르투나다가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말을 해주엇으면 좋겠오..,,ㅗ호홓호호호호호호왜냐하면 나두 누가 말을 해도 "에휴,,그것도 못하냐???''ㅋㅋ 보다는 "괜찮아,담에 잘하면 되지,, 화이팅"!!이라고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 너도 그렇지 아마 그럴꺼야,,, 곡실천을 하엿으면 좋겠어 ,, 실천좀 하시길,,,침팬지 친구야(침팬지너가 친군지는 모르겠어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았더라면 았더라면 미안 하오)
하영이가,,,-
김주애
2017.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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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에게
소르바스야 안녕? 난 김주애라고 해~ 네가 켕가의 부탁을 어기지 않고 끝가지 아포르투나다에게 나는 법을 알려주고 또 아포르투나다를 사랑해주고 잘 돌봐주어서 켕가가 좋아할 것 같아~ 넌 아포르투나다에게 힘이 되는 좋은 말을 해주어서 아포르투나다가 날 수 있게 된 것 같아! 내가 봐도 넌 참 대단하구나~ 그럼 안녕! -김주애가- -17.06.07-
김다은
2017.06.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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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범- 대문애- 때문에
김지현
2017.06.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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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 안녕 침팬치야 너가 아포르투나다 라는 아기 새 에게 정말 상처주는 말을 했구나.그렇게 아직 어린 아기새에게 평생 지워지지도 않는 상처를 주면 않된단다. 나도 동생이 있는데 나도 너처럼 동생에게 화가난 일이 있어서 상처 깊은 말을 심하게 햇었어. 그나쁜 말이 아기 새 에겐 정말 마음이 아플 말일거야.너는 그렇게 말을할때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고 조심이 상처주지 않게 말하렴.
지현이가
김휘나
2017.06.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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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 안녕? 나는 5-1 김휘나야. 니가 아포루투나다에게 심한 말을 해서 이런 편지를 보내! 나도 언니에게 그렇게 심한 말을 들을 때가 있어. 근데 그럴 때 듣는 사람이나 동물은 아주 분하고 짜증나 또 큰 상처가 되지! 그러니깐 아포르투나다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말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 그래야지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 거든!
2017년/6월/7일/김휘나
김소정
2017.06.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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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게너는다른사람이상처받을지잘알고애기를해너의그욕설이다른사람을상처줄수있어~~니입ㅈ장을바꿔서생각해넌느어떨지잘새각해봐~~~~~~~~~~~~~~~~~~~~~~~~~~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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