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저염식 제공을 위한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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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실 | 등록일 | 14.03.05 | 조회수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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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은 과잉섭취로 인한 문제로 「권장량」은 설정되어 있지 않으나, 보건복지부에서는「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실천목표」로 소금 10g(나트륨으로서, 약 3,937mg)이하를 권고하고 있어 본교에서는 2014년 나트륨 일일 섭취 기준치를 3,000mg(소금 7.5g)으로 하향 조정하여 한끼 점심 섭취기준을 1000mg(소금 2.5g)으로 나트륨 저감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따라서, 나트륨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여 첨부파일에 교육자료를 탑재하오니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나트륨 섭취 줄이기 방안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 한가지로 염도계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별 적정염도(염도계 활용) - 탕, 국, 찌개, 육수류 : 0.9 ~ 1.2%사이 - 김치류 : 2.0% 이하 - 된 장 : 8~10% ★ 요리팁 : 음식을 먹을 때 첫 술에 '맛있다 혹은 간이 맞네' 라는 감이 오는 경우에는 염도가 높으니, 2~3숟가락 먹어 보면서 적당한 간(염도)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봉정초등학교에서는 국의 염도를 0.5~0.6% 사이가 되도록 맞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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