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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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섭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133 |
2011년4월18일에 나는친구들이랑 시내를가기로 했다 근데 나는그때는 용동을 다썼어 동생한테 빌리기에는좀그래서 나는 시내가는 당일날 나는 엄마보고 시내갈 돈을달라고 했덨니 엄마가 돈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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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진심어린 칭찬 한 마디가 다른 이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고마운 분들을 많이 그리고 자주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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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섭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133 |
2011년4월18일에 나는친구들이랑 시내를가기로 했다 근데 나는그때는 용동을 다썼어 동생한테 빌리기에는좀그래서 나는 시내가는 당일날 나는 엄마보고 시내갈 돈을달라고 했덨니 엄마가 돈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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