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반 오세정을 칭찬합니다.

며칠 전 컴퓨터 재량시간이었습니다.컴퓨터라면 모르는 저는 재량시간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세정이가 찾아와 차근차근 이해할수있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깜박하고 준비물을 안가져왔을때 눈웃음을 하며 빌려주었습니다.또 세정이는 고민을 들어주는 착한 친구이었습니다.남의 말을  잘들어주며거짓말을못하는 정직한친구입니다.잘난척을 안하며 늘겸손하고 어른들께도 인시를잘합니다.자신감이 늘 넘치며 용감하고겉모습도 예쁘지만 뼈속까지 착한 4-7자랑거리 오세정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