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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샘물
작성자 양희원 등록일 10.10.16 조회수 137
옛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해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파랑새가 할아버지에게 따라오라고 하였다.따라가보니까 옹달샘이 하나 있었다. 할아버지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셨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젊어지셨다. 그래서 이소문이 마을에 퍼졌다. 그래서 이웃에사는  욕심쟁이 할아벚가 샘물을 마셨다. 그런데 더 젊어지고 싶어서 물을 계속 마셨더니  아기가 되어 버렸어.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산에 가 보았어. 그런데 그곳에는 아기가 있었어. 계속 물을 마시다가 아기가 되어버린거야. 아기가 없는 부부는 아기를 데리고 행복 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그래서 할아버지처럼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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