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매서 안더워? 라는 책의 내용은 어느 반에 전학을 온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다른나라에서 전학을 와서 유난히 다른 아이와 달리 피부색이 흑인처럼 까마였다.그래서 아이들에게 놀림을받았다. 그아이의 이름은 동규였다.그반에서 조를짜연극을 하기로하였다 동규와 같은조원은 솔비,윤서,정준,현지라는 아이들이었다 현지는 정준이를 좋아해서 같은조가 된게 기분이좋았다.하지만 윤서는 얼굴을 찌뿌렸다.다음날 솔비가 대본을 짜와서 역을 나누었다.여자아이들끼리는 공주역을 서로 맡으려고 싸웠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하였다 윤서가 이기자 공주옷을 입는다는 말에 웃움꽃이피었다. 그리고 정준이가 왕자역이었다. 연습이끝나자 정준이는 더위를 많이타서 아이스크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 였다.그러자 동규가 말하였다.너무 그렇게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난다고 말이다. 그러나 정준이는 소리지르며 "네가 뭔 상관이야!":넌 까매서 안더울진 몰라도 난 덥단말이야!"하고말했다.그런데 발표를하는날 정준이가 배가아파서 못나왔다 정준이는 동규에게 미한안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다른나라에서 왔다고 말이나 생김새가 달라서 놀리는건아니라고 본다.놀리는 아이들도 다른나라에가면 놀림을당할수있는데우리반아이들과 좀금달라서 놀리는건 나쁜 행동이다.그리고 동규와 정준이처럼 싸웠을때 나는 정준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동규는 정준이가 걱정되서하는말이고 그럴수도있는데 그말을듣고 소리를 질러서이다.이제 나도 이런행동을 하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