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나무꾼이 나무를 하고 있는데 사슴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것을 보고 나무꾼이 사슴을 도와주어 사슴은 무사했다. 그리고 나무꾼이 사슴을 쫓아가 보니  그곳에 샘물이 있었다.샘물에 다친 사슴다리을 담그니 말끔히 나았다. 그걸 본 나무꾼은 마을사람 중에 다친 사람을 데리고와 상처를 낮게 했다. 이웃 마을에 살던 욕심쟁이가 그 소문을 들고 욕심쟁이도 와서 그 샘물을 욕심쟁이 한테 팔지 않겠나 물어보았더니 나무꾼이 자신 것이 아니라 안됀다고 말했는데 욕심쟁이는 그래도 그 샘물을 가지고 싶어 사또에게 거짖말을 해 그 샘물을 가지고 그 샘물에 물이 빠지면 다른 샘물을 물에 섞었다.하지만그 샘물에 담가야지만 상처가 나았다.항상 내게 주어진것에 만족하고 남의것에 욕심 부리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