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이름:김태우

안토니오 가우디이코르네트는 1852년 에스파냐의 카탈루냐 지방의대장장이 집에서

태어났지요.

어릴때 몸이 약했던 가우디는 학교에 자주 빠져서 친구가 적었지요.

그럴땐 주변의 자연이 가우디의 친구이자 놀있감이었지요.

이렇게 어릴때 자연을 벗으로 삼은 가우디는 어른이 되어 건축물을 설계할때 

끊임없는 상상력을 제공하였지요.

그래서 가우디는 가구,가로등,구엘별장,버섯 모양의 벽난로,용 비늘 모양의 지붕

,물결 모양의 천장,동물 뼈 모양의 발코니 요즘은 자연은 깍아내고 거의다 아파트 인데 가우디가 살아있을땐 자연이 많이 남아 있었나보다.

가우디의 작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