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심봉사와 어머니 딸이 살았어. 근데 어머니가 딸을 낳고 나서 부터 앓는거야 그래서 어머니는 돌아가기 직전 이였는데 어머니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지으라는 거야. 그래서 심봉사는 심청이 라고 지었지. 그리고 심청이가 커서 일을 하고 오는데 일이 많아서 집에 좀 늦게오는데 심봉사가 걱정이 되어 찾으러갔다가 냇가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데 스님이 구해주었어. 근데 스님이 심봉사가 장님이라는 것을 알고 공양미 삼백 석만시주하면 눈을 뜰수 있다고 해서 심봉사는 부처님께 맹세 한다고 했어.근데 삼백 석을 앋;사 구하냐이거야. 심청이는 그걸 조라서 듣고 어기져기서 쌀을 구하러 다녔어. 근데 어떤 상인들이 바다가 너무 험해서 용왕님께 처녀를 바친다는 거야 그래서 심청이는 그래 하며 자신이 하겠다고 하는거야 그리고 당일 날 물에 빠지고 청이는 죽지 않았어. 왜냐하면 맘씨가 너무 착해서 용궁으로 초대한거야 그래서 꿈 같은 하루를 보내고 와서는 왕비가 되었지 그리고 맹인 잔치를 하여 아버지를 만난다는 이야기야. 너희도 꼭 읽어봐! 도움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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