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를 읽고..<일기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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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은샘 | 등록일 | 11.08.17 | 조회수 | 142 |
파랑새를 읽었다. 주인공은 치르치르남매엿다. 너무 가난해서 나는 불쌍하다고 생각햇다. 그런데 나는 치르치르남매와 다르게 가 난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난 행복한 것 이였다. 그래서 요술 할머니께 받은 마법에 모자로 추억의 나라로 갔다. 추억의 나라에서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다. 치르치르남매는 무척 행복햇을 것 이다. 치르치르남매는 파랑새를 찾으러 밤의 궁전 까지 갔다. 밤의 여왕이 있어 무서울텐데 치르치르남매는 용기를 갖고 드디어 파랑새를 찾았다!! 파랑새가 행복을 주니까 나도 파랑새를 갖고싶었다. 그 이후로 치르치르 남매와 부모님은 행복하게 살앗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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