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는 1365년에 태어났다.

그는 책읽는 것을 많이 좋아했다.

그의 책읽는 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그리고 몇년 뒤 황희는 과거에 급제하고 자기 가족이 싸울 때는

싸우지 말라며 달래주고 어린 아이들한테는 자기 바지에 오줌을

싸도 화도 않고 자상하게 자장가를 불러 주어서 재워주곤 하였으며

업어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황희는 명장군이라는 장군과 오랑캐를 무찌른 다음에

세종이 54세인 한참 일할 나이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세종이 세상을

뜬지 2년만에 황희의 나이 90살인 나이에 돌아가셨다.

내가 황희를 읽고 느낀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