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이된 오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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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소연 | 등록일 | 11.08.09 | 조회수 | 197 |
옛날어느마을에 산속에사는 오누이와 엄마가 살았답니다.매월마다(오누이)엄마는 장사를 하러갔습니다. 오누이는 사이가 좋고, 계속 엄마를 기다렷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산을 오르고 있을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었습니다. 호랑이는 엄마를 먹었어도 배가 고팠습니다. 그래서 산속에 사는 오누이까지 잡아 먹을려고 햇습니다, 그래서 오누이 집으로 갔습니다. 똑똑엄마야 문열어라~ 우리엄마가 호랑이할테 잡여 먹였으면 나는 똑똑 엄마야 해도 나는 절대로 문을 않열어주고, 언니와 같이 엄마를 생각하면서 언니와 사이졸게 지낼 것 입니다. 해와달이 된 오누이 그림책을 보니까 진짜루 우리엄마가 잡혀먹는 느낌이 들었고, 오눌이처럼 언니와 내락 해와 달이되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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