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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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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를 읽고
작성자 이규철 등록일 11.08.09 조회수 138

어느 마을에  아내와  남편이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아내가 상추를 먹으면버틸 수 있다고 했는데 상추는 무시무시한 마녀에 집 앞에 있었어요. 하지만 아내에 부탁이니까 할 수 없이  마녀에게 들키지 않게 상추를 무사히가지고 올 수 있었어요.그리고 딱 한 번만 먹으면 아픈이 싹 달아날 수 있었는데 그만 마녀에게 들키고 말았어요.하지만 그 남편은 지지 않어요.그리고 한 밤 중에 마녀가 깨지않게 조용히 상추를 가져가서 아내에게 주었지요.그런데 마녀가 그것을 알아채고 말았지요.그리고 그 다음날 아내는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어요.그런데 마녀가 복수를 하기위해  아기를 훔쳐갔지요.그리고 그 갓난 아기가 스물 여섯 살이 되자 머리카락이 아주 길었지요. 그런데 마녀가 잠시 집을 나간 사이 어떤 왕자님이 라푼첼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왕자가 아름다움 그녀를보고결혼을 하자고하자고 라푼첼이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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