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옛 이야기 책
작성자 김하나 등록일 11.03.31 조회수 176

옛 이야기는 참 많은 뜻 이있다.

그중에 아기장수 우투리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정말 옛날에는 신기한 일이많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것이 없다.

뭐 옛 이야기도 진짜인지는 알 수가없다.

그래도 재미있다. 이야기를 보면 거의 다 해피엔딩이 지만 옛이야기를    보면 아닐 때 도있다. 그리고 옛이야기에는  많은뜻이 담겨있다.

그리고 이책은 1권에 많은 이야기가있다. 그중에 재미있는거 하나라면     한권에 있는 제목 그게 재미있다. 보는 이마 다 다를수 있겠지만!

나는 아기장수 우투리 이야기가  재미있다. 약간 정리해서 알려야겠다.     

*아기장수 우투리

줄거리-옛날에 아주 왕이 나빠서 백성들이 힘든 시절이 었지 백성들은 영웅이 나타나길 기다렸어       그런데 지리산에 어떤 아이가 태어낳어 아무리 탯줄을 잘라도 안떨어져 억새로 잘랐다.                              그러니 잘렷고 영웅을 난거야! 그리고 소문이 퍼지자 왕이 우투리를 해치라 그래서 우투리가                    어머니에게 "콩 한자루를 볶아주세요. 조금있음 왕의 병사들이 몰려올꺼에요. 그리고 전투에서 제가    죽으면 콩3자루 좁쌀3자루 쌀3자루를 같이 심어주세요. 그리고 삼년동안  아무에게도 제가묻힌 곳과 태어날 때 일을 알려주지마세요."말했지 근데 볶다보니 한개를 어머니가 까먹었지 그러니 감옷 날게 밑에가 비어서 거기 맛고 쓰러졌지 그리고 어머니는 아들이 말한대로 산골에 묻었지 근데 소문이 또 뻗어갔지 뭐야!! 그래서 어머니가. 죽을 판 이니 어디에다 묻었는지 태어날때 이상한점을 얘기해 주었어           억새100단을 잘라보니" 쾅쾅 "하면서 바위가 생기면서 갈라졌지 그런데 거기에 우투리와 병사들이 있었는데 스르르 녹았지 그 날이 3년에서 하루 모자랐데........

*정말 옛날이야기 재미있고 교훈이 많다.

이전글 바나나가 뭐예유?
다음글 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