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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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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감정표현학교
작성자 최수연 등록일 10.11.05 조회수 138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은 너무 소심해도 탈이고 너무 활발해도 탈인 두 아이들의 이야기 이다.

한명은 너무 소심해서 모든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성격이고,

한명은 너무 활발하고 괴팍해서 모든지 짜증나게 받아들이는 성격이다.

이 책을 보면서 다른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으면 뭐든 좋게좋게 받아들이고

애들의 입장도 생각해 주는게 좋은 친구가 되는 길이라는 걸 알게됬다.

이걸보면 자기감정을 너무 표현해도 탈이고 너무 안 표현해도 탈인 것 같다. 모든 보

통이 좋은법! 나도 너무 내 감정을 억누르지도 않고 너무 표현하지도 않게 지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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