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바자회로 이 책을 읽게 되엇다.. 이책은.. 두껍고.신비로운 책이라서. 사서 보앗다.

이책에서는 새뮤얼이라는남자아이와 마사라는 여자아이,그리고 이남매의 엄마,아빠가 넷이 평벙하게 살앗다 그러던 어느날 소풍을 가게되엇는데.. 그만 그소풍으로 이불행한 남매는 부모를 잃엇다.

이불행한 남매는 이모의 편지를 받아 이모네 집으로 가게 되엇다.

이모네 집 앞에는 정말 막대하고 큰 숲이 잇엇는데. 정말 신비스러웠다. 하지만 이 숲은 결코 안전하지 않았고 온갖 괴물,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였다. 하지만 일이터졋다 마사라는 아이가 부모를 잃고 자폐아증 앓고 있다가. 신비스러운 숲에 끌려 가게된 것이다.. 새뮤얼은 이모의 말을 어제 들어서 새뮤얼은 얼떨결에 발견한 그림자숲의괴물들,,, 이란 책을 들고 달려나갓다. 이모네 집에잇던 입센이라는 개도 함께 갓다. 새뮤얼은 변화창조자라는 신비스럽고 안전한숲을 괴물숲으로 만들어 버린 나쁜 사람인데.하지만 새뮤얼과 마사는 만나게 되고 변화창조자는 이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뒷따라온 에다 이모의 본직업인 창ㄷ던지기 실력을 피할순없엇다

이책을 읽을 면서 내가 판다지를 더좋아하게되엇다는것을 느끼며 이작가의 책을 더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