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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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수연 | 등록일 | 10.10.29 | 조회수 | 140 |
글쓴이: 카토아야 6학년 3반 32번 최수연
예전에 언니의 추천으로 '1리터의 눈물'이라는 책을 읽어본적이 있다. 이 책은 '척추소뇌변성증'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키토아야라는 사람의 일기내용을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다. 이 '1리터의 눈물'이라는 책은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다.난 책이랑 드라마 둘다 봤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자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는 건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키토아야라는 사람은 공부를 잘해서 명문고에 들어갔는데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넘어진 이후로 병세가 빠른 속도로 악화되었다.아야는 병세가 악화되서 힘들어도 언제는 밝게 웃으면서 긍적적으로 생활하였다. 하지만 점점 걷는게 힘들어지고..시간이 더 흘러서 아예 걷지도 못하고 나중에는 말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렇다. 그런 절망적인 순간에도 아야가 꼭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일기쓰기였다. 나중에는 매직을 주먹을 꽉져서 잡아기까지해서 일기를 썼다. 나중에는 안타깝게도 사망했지만 아야의 많은 일기가 남아서 이 책이 된것이다. 이 책을 읽고 이렇게 살고싶어서 발버둥 치는 사람이 있는데, 내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겠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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