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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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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작성자 김지은 등록일 10.11.03 조회수 129

나는 토끼전의 뜾이 궁금하여서 이책을 보았다.                                                     

옛날 깊고깊은 남쪽바다속에 요왕님이 살고있었다.  그런데 용왕님은 병에걸려있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약을 먹었다. 그러자 병은 나지 않았다. 그레서 어느날 용왕님이 신하들에게 네 병을 고치는 의원이나 신통한약을 구해오는 사람에겐 큰상을 내린다고 하였다. 그러자 첫째신하가 용왕님 에게 말하였다. "용왕님 제가 아는 세의원이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용왕님은 세의원에게 나의 병을고치라고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아무도그누구도 용왕님에 병을 고치지 못하였다.그런데 한의원이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난다고 하여서 궁에사는 거북이 토끼간을 가지고 온다고 하여서 거북은 밖의세상에 나가서 토끼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거북은 토끼를 만났다.그래서 거북은 토끼에게 거짓말을 하여서 토끼를 바닷속 용궁의 대려왔다. 그런데 순간 신하들이 토끼를 잡아서 용왕님 앞에 놓았다. 그런데 토끼는 상황파학을 해서 용궁에 사는 사람들에게 간을 육지의 놓고왔다고 하여서 신하들은 토끼를 육지로 보내였다.그런데 토끼가 거북에게   이인간아 세상의 어떤 동물이 간을 놓고다니냐고 하면서 도망을 쳤다. 그래서 거북은 뜾이 깊게 후회를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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