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를 읽고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는 만화가 박재동의 삶을 그려놓은 책이다

어렷을때 박재동선생님은 시골에서 자랐다. 청소년쯤 되었을때 박재동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와 함꼐 살게되었는데 아버지는 만화방을 하시고 어머니는 만화방에서 풀빵을 팔고계셨다. 박재동선생님은 그림을 유독 잘그리셨는데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되어있는 그림도 잇구나,,하고 느끼셨다고 한다 박재동선생님은 자라면서 만화도 제작하셨다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책을 보면 박재동 선생님이 그린 그림이 여러컷 실려있는데 어렸을떄부터 그림에 무척 자부심이 많으셨고 그림을 좋아하셨던것 같다. 박재동선생님은 자라면서 많은 일을 겪으셨다 아버지도 병에 걸리셔서 어머니꼐서 힘들게 풀빵을 파시고 .....한편으로는 박재동선생님은 훌륭하신분이다 그림을 그리시면서도 공부도 열심히해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 대학교 미술선생님도 해보시고, 박재동선생님이 자라오신환경은 되게 힘드셨는데 이렇게 지금 꿈을 이루시는것을 보면 이세상에 불가능한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박재동선생님의 끈기와 열정을 나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