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강아지 똥
작성자 봉희진 등록일 10.10.29 조회수 156

나는 3학년때 강아지똥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강아지똥은 어떤마을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강아지가 똥을넣었다. 그강아지똥은 혼자 쓸쓸하게 남았는데어느날 병아리가 강아지똥이 더럽다고 말해서 더욱더 자신이 쓸모업다고 여기게 됐지만   어느 민들레 씨앗이 나에 거름이 되어줘 하며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 똥은기꺼이 허락했습니다. 그해 강아지똥은 예쁜 민들레가되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이세상에서 필요업는것없다 

이전글 정표이야기
다음글 이 책의 이름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