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놀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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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건한 | 등록일 | 10.10.29 | 조회수 | 129 |
나는 흥부와놀부를 읽었다. 흥부와놀부는 형제였다. 흥부는 너무 간한해서 놀부한테 밥 몇톨만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놀부가 싫다고하며 때렸다. 근데 놀부부인이 주걱을들고선 뺨을때렸다. 그래서 흥부는 감사하다며 다른쪽 뺨도 쌔게때려달라고 하였다. 그래서결국애 계속 맞고 맛기만하고 집에돌아왔다. 그리고 집에도착하는데 구렁이한마리가 제비를 먹을려고 달려드렀다 그래서 흥부가 막대기로 때렸다 그래서 구렁이가 도망쳤다 근데제비한마리가 땅에떠러져서 다리가 부러졌다 그래서 흥부가 그다리를 고쳐주어서 그제비가 박씨를 주었다. 그박씨가 박이되어서흥부는 그박을 잘랐다. 근데 돈이나와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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