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두 섬이야기를 읽고 나서...
작성자 박소현 등록일 10.10.24 조회수 110

옛날에 두 섬이 있는데  하나는 작은섬이고 다른 섬은 큰섬이다. 큰섬에는 왕이 있댜.그런데 어느날 큰섬에는 붉은 사금석이 있었다. 붉은 사금석에는 만약에 욕심을 부리면 붉은 사금석이 가라앉져 섬이 가라앉진다고 써있었다. 하지만 왕은 믿질 안았다.어느날 왕은 잠들지 못하였다. 왕은 붉은 사금석이 가라앉지 못하게 백성들에게 올려놓으라고 했다. 그래서 백성들이 올릴려고 들었는데 그 밑에는 금이 있었다.이 금이 있다는게 소문이 퍼져서 왕까지 알게 되었다. 왕은 그 금을 치우라 하였고 백성은 일을하지않고 금을 모으는데만 신경을 써서 일손이 부족했다. 그래서 왕이 작은섬의  백성들을 억지로 데려와 일을 시켰다. 그래서 붉은 사금석에 있는 글 처럼 큰섬엔 재앙이 다가 왔다. 비와 파도가 덮쳤다. 그래서 작은섬으로 갈려 했는데 큰섬사람들은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큰섬 사람들이 작은섬 사람들을 못되게 굴어서 와주게 할지걱적이 되었는데 작은섬 사람들은 오게 해주었다. 그리고 재앙이 끝나고 큰섬사람들과 작은섬 사람들은 서로 상관하지 않고 살기로 하였다.

이전글 칼의 노래를 읽고...
다음글 '안네의 일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