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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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준우 | 등록일 | 10.10.19 | 조회수 | 100 |
박지성 선수를 좋아해서 이책을 샀어. 이 책의 내용은 박지성 선수가 살아온 여태까지의 나날들이야. 공을 찰 때가 가장 행복했던 박지성 선수는 꿈을 이루는 과정까지 많은 경험을 하였지. 어렸을 때 키가 작고 체구가 왜소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PSV 에인트호밴(네덜란드 프로축구팀)에 있을 때 무릎을 다쳐 고통과 팬들의 야유 소리로 심한 마음고생을 겪었어. 그러나 이 와중에도 박지성 선수는 절대로 꿈을 버리지 않았지. 그래서 결국은 국가대표가 되고, 2002년 이후로 영웅이 되고, 2005년 그뒤로는 멈추지 않는 산소 탱크가 되어 꿈을 이루게 되었어. 꿈은 이루어지기 마련이야. 하지만 진정한 꿈을 찾기 전까지는 좌절과 고민, 실패와 포기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잊지마. 그리고 꿈을 이루려면 꿈을 절대로 져버리면 안돼. 그럼 이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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