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연히 이 책을 보게되었다. 이책은 너무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다.        

제인의 집은  가난한 집 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제인은 남편인 존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인은 지금 1달러 85센트 밖에 없다. 그래서 제인은 돈을 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제인하고 존 에게는 자기가 아끼는 물건이 있었다. 존은 아버지가 남겨주신 금시계를 아끼고 있었다.제인은 긴 금색갈 머리카락 을 가지고 있는것이 자기의 보물이었습니다.그런데 제인은 남편인 존에게 줄 선물이 없었습니다. 그레서 제인은 순간 생각했습니다. 자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돈을 얻는 일이었습니다. 그레서 제인은 가까이 있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그래서 제인은 20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인은 남편 존에게 줄 선물을 샀습니다. 그선물은 바로 시계줄이었습니다. 제인은 집에돌아와 남편존이 올때까지 기달렸습니다. 그런데 집에온 존은 깜짝 놀랐습니다. 제인 머리카락이 짧아 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인은 남편존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제인은 말했습니다. 나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당신의 크리스 마스 선물을 샀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존이 제인한테 나는 금시계를 팔아 제인의 선물을 샀다고 했습니다.그말을 들은 제인은 존을 와락 안고 슬피 울며 감동받은 크리스 마스를 즐겼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