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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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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의눈물
작성자 김명직 등록일 10.10.19 조회수 111

 까망이의눈물:까망이는한국사람이지만피부색이남들보다검다고따돌림을당했다.까망이는엄마랑같이살고있었다.그리고까망이는아버지에이름얼굴까지못보고살았다.그런까망이는매일학교에가면애들한테따돌림을받고살며하루를보내였다.그리고까망이는우울할때나밤이대면높은하늘을보면서낡은하모니카를부른다.그리고어디선가떠도리강아지가길을잃고해메였다.그런데그개가검둥개였다.까망이는그까망개를보면서짜증이났다.근데불쌍하여서그떠도리강아지를집에데리고와서매일밥은까망이내순대국밥가게에남은찌거기들을먹었다.그리고학교쉬는시간에하모니카를불렀다.그런데어떤반여자애가까망이에하모니카소리에끌려왔나보다.그리고까망이애강아지를보고그여자애할아버지애개라고해서차를돈주고얻어타서친구할아버지한테갔다.근데할아버지가주는선물이라고나한테주었다그리고결정적인단서까망이에아버지가누군지알수있는단서이다.그래서어머니가번돈으로아빠한테갔다근데비때문에아버지를찾지는못했다.그래서아버지를찾아다리러미국까지갔다15년후까망이가25이상이되던날이다.근대/까망이아버지에친구가친구유산을주고행복하게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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