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 떴나 안떴나 보려고 땅위로 고개를 쑥 내밀었다.  그러자 아주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뭉글무글 하고 길고 갈색을 띤 어떤것이 갑자기 두더지의 머리에 철퍼덕 하고 떨어졌다 그래서 두더지는 화가나서 누가 "내머리에 똥 샀냐면서 비둘기,말,토끼,염소를 찾아가 똥을 보여주려면서 비둘기,말,토끼,염소가 보여주었다 나는 이게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소에게 물었고 돼지에게도 물었다.그리고 마지막 똥파리에게 물었다. 내머리에 있는 똥은 누가쌌는지 가리켜주라고 똥파리가 그냄새를 맞으고 "개"  라고 말해주었다 /.

드디어 작은 두더지는 누가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 알게 되었다 바로 그강아지는 정육점 집 개였다 .

두더지는 복수를 할려고 뚱뚱이 한스의 집위로 재빨리 기어올라가 이마위에다가 똥을샀다.그리고 작은두더지는 그제야 기분좋게 웃으며 땅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이내용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개는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