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의 구석에 있던 `플라톤 삼각형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었다.

 플라톤 삼각형의 등장인물은 주철, 세민, 혜지와 혜지의 부모님 등등이다. 혜지의 부모님께서는 과학자이신데, 어떤 게임기를 발명해 내셨다. 그것은 상상 속에서의 여행을 할 수있는 게임기이다. 그런데 아직 미 완성품이었다. 그런데 주철이는 그것을 만졌다. 원래 작동이 되지 않았어야 하는건데 도중 번개의 강력한 전기를 만나서 그게 작동이 되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주철이가 쓰러진 것이다. 바로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 원래는 다 압축시켜 놓았어야 하는 것인테, `플라돈 삼각형의 비밀`만 압축이 안 되어 있었다. 그런데 주철이가 플라톤의 세계에 가 버린 것이다. 그래서 모두 걱졍을 하였다. 그런데, 다행이도 홍주와 혜지가 게임속으로 들어가 주철이를 도와줬다. 그래서 세명 다 게임속에서 빠져나와서 경험담을 들려주는 이야기인데, 매우 재미있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시간이 있다면` 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