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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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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를 읽고.
작성자 이현지 등록일 10.10.19 조회수 130

                                             4학년 3반 이현지

    제목:마더 테레사

 마더 테레사는 나눔과 배려를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사람이었다.

 어릴적, 마더 테레사의 이름은 '아그네스'이다. 아그네스의 어머니는

나눔과 배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아그네스는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빠가 돌아가셔도 엄마는 꾹참고 다시 일어났다. 카밀네

아주머니께서 알콜 줄독으로 돌아가셔서 아그네스의 엄마가 육남매를

데려와서 같이 키웠다.

 아그네스는 둚주린 사람들을 돕고 싶어 수녀가 되고 싶었는데 그때,

하느늠의 부르심을 받는다.가난한 살마들을 도와주라는 부르심을 받고

엄마를 설득하여 수녀가 된다. 그때,엄마가 하신 말씀이 있었다.

"무슨 일이든 너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야 한다."

라고 했다.아그네스는 힘들때 마다 이 말을 떠올리며 살갔다.

로테로 수도회에 들어간 아그네스는 이름을 테레사로 바꿨다.그리고

인도로 가게 된다.수도회에서 선생님을 거쳐 교장이 된 테레사는 두번

째 부르심을 받게 된다. 그 부르심은 '가난한 사람들 중에 가장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라'라는 부르심이다.그 후 수도원에서 나온 테레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 먹고 인도의 켈커타로 가게 된다.

거기에서 병원에가서 버려진 사람들을 도우서 간다.그러자 인도 사람

들이 너무 넘쳐나서 칼리신전 옆에다가 기도 하며 머무르는 장소인데

고메스가 곳을 쓰라고 하여 병원으로 쓴다.화가 난 힌두교 사람들이

쳐들어 왔는데 수녀들이 아픈 살마들을 치료해주는 장면을 보고 그냥

물러 났다.그 뒤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고 그런 일을 계속 하였다.

마더 테레사가 죽자 인도 사람들은 무척 슬퍼하였다.인도 사람들이 가

장 존경하는 인물은 테레사 라고 한다.

 '마더테레사 효과'는 내가 직접 봉사 활동을 하지 않도 단지 타인에 대

한 봉사를 생각하거나 보기만 해도 면역늘력이 항상되어 우리에 건강

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만 해도 테레사는 대단한것 같다.그 이유는 당당하고 자

신감이 넘치고 무엇보다고 나눔과 배려를 잘 신천하기 때문이다.

 

   너희들도 이 책 읽어봐 무지무지 재미있고 감동스러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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