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떤한 마을에 한 초등학교2학년4반에 다리가 장애인인 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런데 그아이는 혼자서 가방을 들지 못하여서 누가들어주어야 된다

그러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선생님이  한 아이를 지목하였다

그 아이는 가정 현편이 좋지 않은 아이였다

그러나 하기싫지만 어쩔수 없이 해주게 되었다

그떄부터 두 아이는 학교 에서 집까지 같이 다니게 되었다

어느날 메일 갔이 가방을 들어 주는데 그아이의 어머니가 초콜릿을 주었다

태어나서 처음의로 먹는 초콜릿이라 동생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

그 아이는 가방들어 주는 일이 좋아졌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들이 같이축구하자하여서 축구를 하다가 그만 늦게 가방을 갔다 주었다

그러나 아주머니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또 초콜릿을 주었다

그리고 오늘은 장애인의 생일이다

아주머니가 아이에게 친구들을 대ㅔ리고 오라고 하였다

그래도 아이들은 2명밖에 오지 않았다

장애인과 아주머니는 무척슬퍼하 였다

3학년이 되갈때 그아이는 상장을 받았다

그 아이는 상장을 받으면서 울었다

<게속 장애인의 가방을 들어주고 싶다면서...>

대충 이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