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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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연 | 등록일 | 10.10.17 | 조회수 | 105 |
이 책은 메리라는 아이가 고모부의 집에 살며 딕콘을 만나고 자신도 몰랐던 고모부의 아들 콜린을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써놓은 책이다 . 메리는 고모부의 집으로 이사를 온후 , 마사의 동생 딕콘과 비밀의 화원에 아름답게 식물과 동물을 가꾸어 나간다 근데 어느날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 그 소리를 찾아 갔더니 숨겨온 고모부의 아들 콜린이였다. 콜린은 몸이 약하여 밖에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어 상쾌한 공기를 못마셔서 몸이 더 허야해진것이다 그래서 메리와 딕콘이 콜린을 놀아주고 같이 화원에 가서 시간을 보낸다. 휠체어를 타던 콜린이 걸을수 있다며 걷기 시작하고. 그것을 메리의 고모부이자 콜린의 아버지가 보게된다. 그리하여 메리 , 딕콘, 콜린 크레이븐<콜린의 아빠>은 행복하게 잘 살아간다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꼇다. 내가 메리였으면 콜린에게 먼저 다가가지도 , 꿋꿋이 이겨내지도 못했을텐데. 메리의 우정과 용기에 정말 감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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