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미라가된 고양이를 읽고
작성자 권태우 등록일 10.10.17 조회수 128

이 책은 엄청 재미가 있었다.

어떤 애가 죽은 자신의 고양이를 미라로 만들어서 옷장에 넣은 이야기이다.

나도 한번 어떤것을 미라로 만들어 보고 싶어 졌었다.

이전글 다빈치코드
다음글 "일기 감추는날"을 읽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