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명견 래시를 읽고......
작성자 남희연 등록일 10.10.15 조회수 132

영국에 어느 마을에 래시라는 개가 살고있었습니다.

래시는 오후 네시가 되면 매일 주인인 조라는 아이를 마중나왔습니다.조도 그런 래시를 좋아했습니다.

조의아버지,어머니도 그런 래시를 좋아했습니다.

또많은 사람이 래시를 얻으려고 했지만,아버지는 그 때마다 거절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아버지가 일하던 탄강이 문을 닫아 생활이 어려워져서 래시를 팔았습니다.

그일 때문에 조는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조의 학교가끝났는 데 달려오는 거에요.그래서 집으로 갔는데 사육하는 사람이 있었어요.래시는 다시 끌려갔죠 그런데 다음날도 도망쳐 왔어요.그런데 또다시 조와 집으로 가는데 사육하는사람이 또 있었어요.

그래서 또 끌려갔죠

그리고 자꾸만 조가 도망치니까 700거리나 떨어진 별장에서 래시를 훈련 시키기로했습니다.그런데 래시가 움직이지 않자 산책을 시키려고 줄을 잡아당겼는데 줄이빠져 도망쳤습니다.하지만 700거리나 떨어진 곳을 갈수 없었습니다.그래서 계속 가니까 당연히 배고프죠

근데 그때 족제비가 토끼를 사냥해서 족제비한테 멍멍 으르렁 짖어됬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래시는 배도 채워서다시 걸었습니다.힘들었지만 조를 생각하여 갔습니다. 드디어 네 시가 되었습니다.래시는 딱 맞게 도착했습니다.모든 사람이700거리나 지나서 온 래시가 훌륭하고 감동먹었습니다.저도 래시갔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이전글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4) 프랑스 아키텐의 마스 다주네
다음글 한국의 위인전기 연보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