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크 강을 건너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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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우 | 등록일 | 10.10.15 | 조회수 | 126 |
난 최근에 두로크 강을 건너서를 읽었다 그 내용은... [말할수 없이 길다;;] 줄여서 말하겠승다~~~~ ㅇㅅㅇ 한 소녀가 있었다 그소녀는 매우 영리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공부는 잘하는 편이였다 그런데 풀만이 생겼다 갑자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버렷는데 그곳은 매우 살벌한 곳이였다 3톤짜리 돌을 막 옮겨야 햇고 별거별거 무거운것은 모조리 들어야하는 매우 힘겨운 일이였다 처음으로 아침을 먹었는데 처음왔다고 특별이 아침을 듬뿍줫다 그녀에게는 동생이 있엇는데 그 동생또한 영리하다 그들은 여기살기가 매우 힘들어서 다른곳으로 가고싶어했다 그러나 그 내용은 그냥 접고 잤다 그런데 그순간 "두로크 강을 건너라" 라는 말이 머릿속에 새겨졌다 그순간 그녀는 그곳이 어디지?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였다 동생도 그말이 새겨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은 글렀고 내일 새벽에 탈출하자고 하였다 다음날 그들은 [남매] 같이 텻다[도망쳤다] 그들은 이작전이 실패하면 사냥개의 먹이가 된다 그래서 그들은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렷다 이제 그들에게서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 갔다 근데 눈앞에 두로크 강 매우 길다 그러나 그 남매의 누나는 수영을 할줄안다 그러나 그동생은 수영을 할줄 모른다 그래서 그 누나는 동생을 기절시키고 물속으로 던져서 꺼내어 살렸다 한마다로 두로크 강을 건넌것이다 ────느낀점──── 못하는 일도 성심껏 열심히 하면 못하는게 없다는 것을 느꼇다
힘들다.... 간신히 다썻넹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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