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와 왕구슬을 읽고 (2 -7반 강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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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주연 | 등록일 | 09.08.06 | 조회수 | 116 |
나는 오늘 새로나온 홍시와 왕구슬을 보았다. 보자마자 읽고 싶어져서 읽었다. 이 이야기는 홍시를 할머니 댁에 가져다 드릴려고 하다가 친구들에게 그만!! 할머니께 드릴 홍시를 친구들에게 주고 말았다. 대신 왕구슬을받았다. 왕구슬이 손 에서 그만 미끄러 졌다. 그 구슬을 주우려고 하다가 남은홍시2개가 터지는 줄도 모르고주웠다. 하지만 줍지는 못하고 할머니께 가져다 드릴 홍시도 다 터져버렸다. 그러나 할머니께서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오히려 강아지를 주시고 왕구슬을 사서 봉구네 집에 놀러 오신다고 하셨다 . 이 부분에서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졌다. 우리 할머니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신적이 있다. '하루빨리 할머니께 잘해드려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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