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빠라는 책을 읽었다.

민우라는 아이의 아빠가 동상이심해서 손가락을 잘라내야했다.

왜냐하면 잘라내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동상이걸린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산 이라는 뜻을 가진산에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이다. 민우는 자기아빠가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아빠는 그러지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혼자 옷도입고 신발도 신을 수 있게 되었다.  아빠는 자동차 도사서 운전도 했다.

나는 민우의 아빠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손가락이 없어도 노력을 하는 모습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민우는 아빠가 혼자 빨래하는 모습을 보고 감격했나보다.

아빠는 높은산을 올라 정상에 갔다 나는 자신감을 본받아야 겠다.ㅋㅋ

그리고 그런모습이 신기하다는 갱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