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강아지 똥을 읽고
작성자 최은빈 등록일 09.04.14 조회수 174

강아지 똥을 읽었는데 이책에서 감동 받은 점이 있었다.

무엇이냐면 이세상에 사는 모든 것이 아주 소중하다는 점이였다. 흙덩이는 강아지 똥을 놀렸다가 자기만

망신 당했다.

참 바보같다. ㅋㅋㅋ

병아리들과 암탉은 똥,똥 에그 더러워!라고 했었는데

병아리들은 먹을 려고 했었다. 웃긴 병아리 들이다.

강아지똥을 먹으려고 했다니.....

여기서 중심적인 내용은 강아지 똥이 민들레가

필수 있게 자기 몸을 고스란히 녹여서 물을

많이 들이마셔서 민들레 뿌리에 스며들었다.

그렇게 해서 민들레가 핀 내용이다.

 

이전글 호랑이 파죽
다음글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