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 다녀온 선율스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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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환 | 등록일 | 09.03.13 | 조회수 | 160 |
옛날에 선율이라는 스님이 있었어요. 한 절에서 일을 하는데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었어요.선율스님은 깜짝 놀랐어요. "아니 어디로 가는거야." 선율스님은 저승으로 왔어요. "난 저승사자다." "혹시 여긴 저승." "그렇다." "저승사자님 전 하던 일을 못마치고 저승으로 왔어요." "음 하던일을 못하고오면 안돼지 내려가서 하던일을 마치고 오너라." "감사합니다." 선율스님은 다시 원래 세계로 내려가는데 한 여인가 있었어요. 선율스님은 물었어요. "왜 여기서 앉아있어요." "저는 천벌을 받아 저승으로 왔어.저희 부모님은 벌이아니라 자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저의 잘못을 뉘우치고있어요.이얘기를 저희 부모님에게 알려주세요." "내" 여인은 자기집을 선율스님에게 알려주고 헤어졌어요. 선율 스님은 다시돌아와 여인의 부모님에게 가서 여인이 말한 데로이야기를 했어요. 부모님은 울었어요.자기딸이 자살이라고 알고있어서에요. 선율스님은 일을 하면서 저승에 다녀온 기억을 하며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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