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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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호인 | 등록일 | 09.03.13 | 조회수 | 164 |
어린왕자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린왕자는 커다란 보아뱀이 뱀보다 더 큰 코끼리를 집어 삼켜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걸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어때요, 무섭죠 모자가 뭐가 무섭니 라고 말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 보아가 코끼리를 집어 삼켰구나 사막 한가운데에서 만난 낯선 소년의 생활에알게 되기까지는 오래됐다. 아저씨 이건 뭐야 하늘을 나는 비행기라고 했다. 어린왕자를 만난지 다샛째가 되었다. 아저씨 양은 작은 나무도 먹지 어 양은 식성이 좋아서 뭐든 다먹어 가시가 돋친 장미도 어 어린왕자는장미를 발견했다. 물도 주고 정성 으로 키웠따. 나이제 떠나 잘있어 행복하길 바래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어린왕자는 소혹성에 일자리를 찾고 있었지만 하나도 없었다. 임금임이 나타났다. 하품을 하였다. 이놈 무례한것 이다. 용서하세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래요 애기를 들은 임금임은 이렇게 명령한다. 그럼 하품을 하여라 무서워서 못하겠어요.그렇다면 니 마음대로 하여라 임금님은 명령을 내렸다. 네번째 별에는 상인이 살고 있었다. 아저씨 안녕 그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어린왕자를 쳐다보지 않았다. 아저씨 담뱃불 꺼졌어 상인은 어린왕자의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했다. 셋에 둘을 더하면 더솟이고, 더섯에 일곱을 더하면 열둘, 열둘에 셋을 더하면 열다섯 담배불 붙일 시간조차도 없었다. 아 모두 합해서 5억 162만2731일 되는구나 아저씨 뭐가 5억이란 거야 너아직도 거기에 있었구나 무엇이5억 이냐고? 어린왕자가 거듭 물었다. 그는 대답을 듣기 전에는 물러날 기색도 없었다. 별것 아니야 아 별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어 별이 수가5억이 넘어 정확히 5억162만2731개야 아저씨는 그많은 별로 뭘 하는데 어린왕자가 거듭 물었다. 뭘하느냐고? 뭘하기는 모든 별을 차지하는 거지 어린왕자는 꽃을 만났다. 장미꽃이다. 우와 정말 예쁘다. 어떤 여우 한마리가 왔다. 어 너누가야 너 나랑 같이 놀자 여우야 넌 여기에서 사니 어 사냥꾼이 쫓아오면 빨리 도망가야해 넌 쫓기는게 안 힘드니 어 하나도 안 힘들어 어린왕자는 또 다시 여행을 떠났다. 아저씨 나 목말라 그럼 우물을 찾아보자 어 아 더워 여기 우물있어 찾았어 우물속에서 어느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어 누구지 어린왕자는 장미꽃이 빨리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장미꽃을 못 만났습니다. 그냥 발을 질질 끌면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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