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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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진 | 등록일 | 09.03.13 | 조회수 | 150 |
|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있었다. 흥부가 형이고 놀부가 동생이다. 흥부는 가족이 많은데 돈이 없어 굶았ㅏ. 놀부는 부자다. 어느 날 흥부가 놀부에게 쌀을 얻으로 갔는데 놀부 부인이 주걱으로 볼을 때렸다. 그래서 집에 빈손으로 오는데 제비가 다리가 부러져 있어서 치료해 주었다. 제비는 박씨를 주고 갔다. 그 박을 심어 무럭무럭 자랐다. 그래서 박을 잘랐더니 금이나와 흥부는 부자가 됬다. 이소문을 놀부가 들어서 제비다리를 자기가 부수고 고쳐주었다. 그래서 제비는 박씨를 심었다. 무럭무럭 자랐다. 놀부는 흥부가 한거처럼 잘랐다. 근데 도께비가 나와 놀부네의 제산, 집을 다가지고 사라졌다. 그래서 흥부는 거지가 되었다. 나도 흥부처럼 정지하고 착한사람이 되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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