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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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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가 더 좋아.
작성자 김로희 등록일 09.03.13 조회수 155

티노는 무용을 좋아해요. 그래서 꿈이 무용가가 되는게 꿈이래요.   티노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왜냐하면 남자가  무용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 공연을 하는데 그 바보  같은 프랑크가  저녁  공연을 보러 온대요.

  준비운동을 하는데 사라는  티노오빠에게 ``지금 , 기분이 어때?``   하고 말했어요..   그래서 티노도

   `` 응,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이제 공연이 시작돼었어요.  티노는 공연이 시작되자 마자 사라와 호흡이 척척 잘맞았어요....  무용이 끝나자  사람들은 멋지다고  하였어요. 사라는 축하한다며 티노 오빠에게  뽀뽀를 히였어요.  프링크는 짜증이 났어요.   그  모습을  본  티노는  `너도 무용부에 들어와~~~`라고  생각하면서  놀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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