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최초의 화포 발명가 최무선 (5-4 이지민)
작성자 이지민 등록일 15.01.03 조회수 91

지은이:김해린

출판사:한국슈바이처

 

 이 책의 이야기는 최무선이 화포를 만드는 방법을 원나라 최고의 화학 기술자 이원을 통해 알아내어 임금님께 화포를 보여드려 화통도감을 설치하고 왜구를 물리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쓰시마 섬까지 정벌하자 대신들은 더 이상 화통도감이 필요 없다며 폐지 시켜 버렸다. 그래서 최무선은 화포 만드는 방법을 책으로 남겼다.

 나도 최무선처럼 나라에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전글 선행을 베푼 조선의 여성 상인 김만덕 (5-4 이지민)
다음글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잘 살 수 있을까? (5-4 이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