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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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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좋아
작성자 윤주희 등록일 14.06.28 조회수 134

비베라는 생쥐가 아침8시가 되면 발코니에나가있는다. 프란넬이라는 아주이쁜 생쥐가 지나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베는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였기때문입니다.

물을봤는데 편지가 담겨있는병을발견하여편지를읽어보았다.

져녁8시부터 12시까지 무도회가 열린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비베는 가면을 쓰고 오라는 마지막메세지를 위하여 가면을 만들기 시작하였어요.

다 만든 후에 무도회장에 가서 프란넬에게 같이춤을 추자고 하였어요.

하지만 12시에 가면을 벗는다는 소리에 12시가 다되자 비베는 도망을 쳤어요. 프란넬은 강가에 빠져 비베가 구해주면서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니의 생각은 못생겼다고 싫어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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