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어린이날을 만드신 방정환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읽게되었다. 그리고 방정환의 얼굴이 그려지 표지도 눈에 띄었고 어린이의 등불 방정환이라는 글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내용: 방정환은 1899년11월 9일 서울 야주개에 있는 가겟집에 태어났다. 그때는 일제강점기 였지만 방정환은 그속에서도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커갔다. 어느날 방정환이 삼촌을 따라 소학교에 갔다가 머리를 깍고 학교에 입학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할아버지가화가 나셔서 방정환의 종아리를 떄리고 방정환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문학세계로 빠져들었다. 소년 입지회 회장도 되고 위암선생의 사위도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3월1일  에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사람들과 독립운동도 하였고 방정환은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한끝에 아이들을 위해 동화구연도 해주고 책,잡지를 내면서 극영선생님과 동요도 만들고 드디어 우리어린이를 위한날 어린이날도 만들었다. 아이들 마음속에 작은 물결을 남기고 멋진 선물을 남기셨다.

느낀점: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잡지도 만들고 어린이날도 만들고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도 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자기일생,평생을 바치고 "어린이"라는 말도 만들어서 우리어린이를 위한 방정환 선생님의 사랑을크게 깨달았다. -감사합니다. 방정환 선생님-